Welcome to Medijob

()
()

******

재학기간: 년

전공

******

재학기간: 2015년 03월 ~ 2018년 02월 졸업

전공: 주전공 > 보건계열 > U-보건의료행정

할리스커피

근무기간: 2022년 05월 ~ 2023년 08월 [16개월]

부서명

직급직책: 매니저 후 점장

연봉: 0 만원

퇴사 사유

직업

담당 업무: 매니저로 들어가 음료제조, 매장관리, 파트타이머 교육 등을 하였으면, 점장으로 승진해 직원관리 급여 등 관리를 하였습니다

모아한의원

근무기간: 2020년 05월 ~ 2021년 12월 [20개월]

부서명: 데스크

직급직책: 사원/팀장

연봉: 0 만원

퇴사 사유: 개인사정

직업: 접수/수납/예약

담당 업무: 데스크가 주 업무였으며, 투포지션이라 검사실도 지원나가고 했습니다.

흙과사람들

근무기간: 2018년 10월 ~ 2020년 01월 [16개월]

부서명

직급직책: 홀

연봉: 0 만원

퇴사 사유

직업

담당 업무: 4년동안 알바로 하다가 리모델링 후 직원으로 일했습니다.
고객응대와 카운터, 홀서빙을 했으며, 매니저는 되지 못했지만, 매니저급으로 인정해주시면서 대우해주셨습니다.

보훈대상: 비대상

취업보호대상: 비대상

고용지원금 대상: 비대상

장애 여부: 비장애

면허 및 관련자격증: 2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하고 있습니다.
병원코디네이터 소지하고 있습니다.
전산회계 2급 소지하고 있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2급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임상경력사항: 음식점에서 4년동안 아르바이트로 일을 하다가 1년 조금 넘게 직원으로 일을 했습니다.
한의원에서 1년 8개월 데스크 및 검사실 일을 하며 팀장까지 했습니다
할리스커피 프랜차이즈에서 1년 4개월동안 매니저로 일을 하고 알바관리, 매장관리를 하며 점장까지 했습니다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저는 ‘흙과사람들’이라는 음식점에서 5년 동안 일을 했습니다. 재료들이나 음식 자체에 제대로 손을 대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긴장도 많이 되고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만 갖고 있었습니다. 가게 전체 리모델링을 한 후 반찬대가 홀로 나와서 홀에서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침 출근시간도 남들보다 일찍 나와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묵무침을 나가면 손님들이 먹기 좋게 썰어야 했습니다. 묵을 썰면서 어떻게 해야 잘 썰까, 어떤 모양이 더 좋을까 고민하고 시도했습니다. 잘못 썰면 매니저님한테 혼도 나고, 반찬을 그릇에 담을 때 많이 담아서 혼이 났었습니다. 조금만 잘못하면 혼이 나서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냥 하지 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매일 일찍 나가서 준비했습니다. 혼이 날까 더욱더 긴장하고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하니 실력도 늘고 잘했다는 칭찬도 받았습니다. 늘 일을 할 때 해보지 않았던 것들은 할까 말까 고민하고 망설이며 자신감이 없던 저에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도전이라는 것을 겁냈었는데 앞으로는 겁내지 않고, 당당하고 더 적극적이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격의 장, 단점]
저는 생각이 많은 편입니다. 생각이 많아서 지적을 당한 적도 있습니다. 그냥 깊게 생각도 하지 말고 단순하게 가라며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나쁘다고 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친구들은 저한테 고민거리들을 잘 털어놓습니다. 털어놓으면 진지하게 듣고 해결해주려고 합니다. 해결해주면 털어놓길 잘했다고 좋아하곤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저는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러한 것들이 다 생각을 깊게 함으로써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럽다, 성숙하다 라는 말들을 많이 듣게 됩니다.
또한, 저는 사교성도 좋고 웃음도 많고 활발하다 보니 어디가서도 적응을 잘하고 사람들과도 금방 친해집니다.
모든 일에 신중하고 꼼꼼합니다. 하나의 일을 해도 그냥 대충해가 아닌 제대로 배우고, 익혀서 오히려 어떻게 하면 더 좋게 할 수 있을까 생각도 하고 바꿔 보기도 했습니다.

[경력사항]
20살 때부터 스스로 용돈으로 쓰고자 '흙과사람들'이라는 음식점에서 4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직원분들이 하나를 가르쳐주면 둘을 한다, 일을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잘한다, 센스 있게 잘한다 라는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또한, 사교성이 좋아 나이가 많은 직원분들이여도 소통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가족같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대학 다니는 동안은 아르바이트로 계속 일을 해왔고,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하던 중에 사장님께서 직원으로 일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저는 기회가 오면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가게는 전체 리모델링을 하게 되며 하고 난 뒤 1년 조금 넘게 직원으로 있었습니다. 가게 스타일이 완전히 바뀌어서 가게 전체 체계를 다시 배우고 터득했어야 했습니다. 모든 일에 적극적인 저는 기존에 계셨던 직원들보다 더 빨리 체계를 익혔습니다. 손님을 어느 자리로 안내를 해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고 바로 해드리고, 자리를 어떻게 놓아야 손님들이 만족하는 자리들이 될지 고민도 했습니다. 상 위에 컵, 그릇, 식기세트도 세팅을 할 때 대충 놓지 않고, 꼼꼼하게 일정하게 맞춰서 배열을 했습니다. 후식대도 더러운지 여러 번 확인을 해서 닦기도 했습니다. 손님들 앞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잘해 드리기 때문에 손님들이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저 때문에 가게에 식사하시러 오신다는 분도 계시고, 해피 바이러스라고 하시며 저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책임자냐, 매니저냐, 딸이냐 등 질문도 많이 하셨습니다. 외부에서도 사장님께서 많은 지인분들이 저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하셔서 사장님께서 대우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매니저님이 계시지 않으면 제가 매니저님 대신 책임감을 갖고 가게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대부분의 계산도 제가 하고, 마감 정산도 했습니다. 또한, 사장님께서 아르바이트생 지도를 저에게 맡기셨고, 시간타임 정하는 것도 대부분 제가 했습니다. 그만큼 제 가게인 것처럼 열심히 일을 해왔습니다.

입사동기 및 포부: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 병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웃음, 친절, 성실,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들의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웃음과 친절입니다. 고객들이 병원에서 대기하시고 진료받으시는 동안 불편하지 않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시도록 웃음과 친절을 잃지 않겠습니다.
조금만 멀다고 지각할까 걱정 하시는데 학창시절 단 한번도 지각 한적 없습니다. 일 또한, 시키시면 뜸 들이지 않고 바로 실천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디서나 바라고 원하는 성실! 주위에서 본 성실과 다른 성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직장에서 자신의 것처럼 일하는 사람 찾기 쉽지 않습니다. 저는 내 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항상 일을 했습니다. 주위에서 인정할 정도로 책임감이 강합니다. 병원에서도 내 병원인 것처럼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습니다.
또한, 고객서비스를 위해서 고객들이 불편한 점들을 들어주기 위해 고객의 소리함을 만들어 설문조사를 하거나 처음 온 고객들에게 쉽게 설명을 해줄 것입니다. 병원으로 전화 오는 상담도 목소리가 친절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알아듣기 쉬운 언어를 사용해 설명해 줄 것입니다.
병원에 오신 모든 환자분들과 고객분 들에게도 항상 먼저 다가가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병원이 원하는 인재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근무형태: 정규직

희망근무지: 경기 부천시 , 경기 시흥시 , 인천 남동구

희망연봉: 미입력

직업: 원무행정,접수/수납/예약,코디네이터

희망키워드: 원무과,회계,총무

구직유무: 미입력

메디잡모바일사이트

이력서 상세보기

기본정보

학력사항

경력사항

자격증

교육이수내역

어학

컴퓨터 활용능력

취업 우대사항

자기소개서

희망 근무조건

이력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