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디잡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자, 감사의 달이라고 하는데요.
의료계 업종을 근무하다 보면 동료, 상사, 환자, 보호자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치고 생활 합니다.
그러다 보면 나이, 성별, 성격 등 자신과 안 맞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반대로 '기억에 남는 고마운 사람' 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이외에도 다른 의견을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주시면 '이력서 공개'로 설정한 회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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